빙하동굴 만나기 어렵습니다~"티틀리스 가는 길"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이제 여행 막바지입니다. 좀 아쉬운데요 ㅎㅎ 16번째 포스팅입니다. 아침일찍 호텔에서 조식후 기차타러 가야합니다. 오늘은 많은 곳을 갈 예정입니다. 티틀리스와 필라투스 그리고 루체른~ 그 여정의 시작으로 이번 포스팅은 티틀리스 빙하돌굴 도착하기 까지.. 멀리 놀러가기 2014.02.03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호이 가족 유럽여행 마지막 국가인 스위스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15번째 포스팅이군요^^ 이번 여행 중 제일 좋은 호텔, 제일 편한 교통수단과 아이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코스로 일정을 짰기에 이동하는 동안 맘이 편안해 집니다^^ 이번 포스팅엔 나오지 않지만 천.. 멀리 놀러가기 2014.01.29
조그만 국가 바티칸시국(Vatican City State)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로마의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꽃보다 호이" 14부입니다. 오전에 바티칸시국, 천사의 성 구경하고 호텔 돌아가 짐챙겨 오후에 스위스로 갈 예정입니다. 스위스에서의 포스팅은 4개정도 할 계획입니다. 먼저 바티칸부터 가보시죠^^ Here we go~~~ 어김없이 버스.. 멀리 놀러가기 2014.01.14
로마 슈퍼마켓 & 동네 맛집 탐방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꽃보다 호이" 시리즈 제13부 시작해 보겠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에 오후 일정은 과감히 포기하고 호텔로 들어와 쉬기로 합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지나간다고..... 호이와 유진엄마는 맥주쇼핑을~ 아이들은 간식거리 쇼핑을~ 호텔 근처 슈퍼에서 장봐서 갑니다. .. 멀리 놀러가기 2013.12.29
"로마의 휴일" 트레비분수, 판테온신전, 나보나 광장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어느덧 "꽃보다 호이"가 12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여행기는 대략 17부선에서 끝맺음을 할것 같니다 지금 행선지는 트레비분수, 나보나광장, 판테온신전등입니다. 자~ 그럼 출발합니다. Buckle up~~~ 파리 메트로도 사람 놀래키더니 로마 메트로는 더 합니다. 우.. 멀리 놀러가기 2013.12.10
고대로마 2,500년의 역사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꽃보다 호이" 제11부입니다. 오늘은 로마 심장부를 시간 되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구경하다 맛있는 저녁먹고 들어와 뭐같이 쓰러져 잘 계획입니다. 사실 뭐 그리 계획이 없다해도 틀린건 아닌것 같습니다 ㅋㅋ 자~ 운동화 끈 조여매고 출발해 보겠습니다. 잘 따라.. 멀리 놀러가기 2013.12.06
"Rome" 그 화려함 뒤의 평범함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드디어 파리를 떠나 로마에 입성을 합니다. 대구서 인천 두바이를 거쳐 제10부에 드디어 Rome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로마 맛배기로 화려한 관광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보통동네 모습을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그럼 출발하시죠~ 패션의 나라 답습니다. 공.. 멀리 놀러가기 2013.12.05
내가 몽마르뜨 언덕에 오르다니~~~~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다시 "꽃보다 호이" 시리즈 제9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좀 쉬었더니 연결이 쉽지 않네요 ㅎㅎ 적응한다고 몇 소소한 포스팅후 다시 메인으로 돌아와 봅니다 ㅎㅎ 그럼 기억을 다시 꺼집어 보겠습니다. 노트르담 성당 동네 갔다가 호텔로 다시 돌아 옵니다. 짐 정.. 멀리 놀러가기 2013.11.29
"파리 노트르담 성당 850년 VS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92년"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꽃보다 호이" 제8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아침 단단히 챙겨 먹은후 나왔습니다. 아이들도 시차며 음식등 적응을 한것 같습니다. 잘먹고 잘따라 나옵니다 ㅎㅎ 그럼~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목적지도 세느강변에 있습니다. 인류 문화가 전부 강.. 멀리 놀러가기 2013.10.10
세느강에서 탱고를 추는 파리지앵들~ "파리 세느강 유람선 & 에펠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꽃보다 호이" 제7부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전에 루브르, 오후엔 오페라 가르니에....계속되는 강행군에 저도 이제 좀 지치기 시작하는군요....ㅎㅎ 낮잠 조금 자고 일어나는데 몸이 천근 만근입니다. 저도 이리 피곤한데 아이들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자는 아.. 멀리 놀러가기 201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