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회 + 행복한 산행 밴드 = 창녕 영취산 다시 열일 시작하겠습니다. 탄력 받으면 미루지 않고 포스팅 잘 하는데 ㅋㅋ 한번 미루니 끝도 없습니다. 지난 2월 사월회 정산이야기입니다. 사월회 대장님이신 sane8253님께서 사월회와 더불어 몸 담고 계신 산행 모임인 '행복한 산행 밴드'와의 콜라보 발걸음입니다. 그럼 떠나보겠습니다..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3.17
Hoi's drinking life~ 언제부턴가 우리집 엥겔지수 중 일급수 구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더군요. 제가 한때 잘 나갈때(밖에 잘 나갔을 때를 의미합니다...ㅠ)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밖에서 마시다 들어 왔었는데 요즘은 겨우 1번 나갈락말락으로 생활 패턴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렇다고다고 해서 일급수 흡.. 소소한 일상 2019.02.22
거창 봉따기 시리즈~ 바리봉 장군봉 의상봉 지금까지 따 온 거창 봉을 한번 읊어 보겠습니다. 합천, 김천 등 다른 지역과 경계가 겹치는 산도 있으니 따지기 없기 입니다.ㅋㅋ 우두산(상봉, 의상봉, 장군봉, 바리봉) ※ 장군봉, 바리봉은 오늘 접수 합니다.^^ 비계산 현성산 금원산 오도산 숙성산 미녀봉 수도산 흰대미산 양각산 시코..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2.15
팔공산 눈구경^^ 오늘 정말 간만에 우리 지역에 눈이 옵니다. 히히히~ 내일 산행 가는 날인데 어느 산으로 눈구경 가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집니다.ㅋ (2019. 2. 1.(금) 팔공산 동봉에서) 팔공산 수태골 도착했습니다. 기존 주차장에 주차할려다 오르막 길을 못올라 건너편 새로 만든 주차장에 겨우 주차했습니..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2.13
영덕 블루로드 B코스(해파랑길 21코스) 2019년 1월 사월회 정산지는 덕유산이었습니다. 눈꽃 산행의 대표 산행지로 하루종일 Let it go~ 하다가 올려 했었는데..... 된장..... 이번 겨울은 눈이 너무 귀합니다. 잔설이나 밟아서는 성에 안찰 것 같아 정산지를 변경합니다. 두둥두둥~~~ 바로 '영덕 블루로드'로 말이죠~ 언제부턴가 기회를..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2.11
사랑나무 소띠 모임 IN 영월 호이님에겐 학연, 지연, 혈연, 회사와는 무관한 모임이 두개 있습니다. 하나는 온라인에서 인연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산행을 하고 있는 사월회가 있고요~ 나머지 하나는 오프라인(캠핑장)에서 인연이 돼 비정기적인 만남(캠핑)을 하고 있는 사랑나무 소띠 모임이 있답니다. 호이님 성격이 .. 소소한 일상 2019.01.31
의성의 명산 : 금성산 비봉산 산행~ 밀렸던 숙제 좀 하겠습니다.^^ 2018 사월회 송년산행지였던 경북 의성 금성산 비봉산 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서두를 짧게 잡겠습니다. 그럼~ 무브무브~~~ (2018. 12. 10.(월) 의성 금성산 용문에서~) 오늘 산행 할 산이 멋지게 조망됩니다. 잘 달리던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내 봅니다. 좌 금성~ 우..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1.29
히말라야가 품은 땅, 네팔 그리고 설악아씨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황금돼지해 들어 처음 인사 드리네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수무강하세요^^* 밀린 포스팅이 몇개 있긴 한데 블친들에게 널리 알려 드릴 일이 생겨 먼저 포스팅해 봅니다. (오지 여행가 설악아씨 문승영님) 바야흐로 10여년전 산을 좋아.. 호이 산을 오르다~ 2019.01.25
34년만에 개방 예정인 대구 앞산 정상 탐방~ 대구 앞산이 34년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다시 돌아 온다합니다. 앞산 정상은 대구지방경찰청 통신중계소가 설치돼 있어 1985년부터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곳입니다. 정상부에는 보기 흉한 철망 울타리 안에 통신시설과 과거 직원 숙소로 쓰던 건물이 그대로 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임시 .. 호이 산을 오르다~ 2018.12.13
대마도 나들이 2일차 : 다이렉스 마트 쇼핑 나츠마루 할아버지께서 새벽에 추우니 전기장판 틀고 이불 잘 덥고 자라 하시더니~다다미 방이 새벽에 춥긴 춥더군요~ 온돌방도 아니고 히터도 안틀고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제 잘먹고 잘 잤습니다.ㅋㅋ (2018. 11. 17.(토) 집에 도착해서~ ㅋㅋ) 어제 저녁식사 할때 아.. 멀리 놀러가기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