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아름다운 사계를 느낄수 있는 도학캠핑장^^ 15.7.10.~11. No.29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같은 삼실에서 근무하는 "처루"랑 평일캠을 떠나봅니다. 편안하게 토욜 갈수도 있지만 가족버리고 혼자 갔다간......... 보복이 두려워 금욜 캠하고 토욜 오전에 집으로 가기로 하고 떠나봅니다. 퇴근하고 출발해야 하기에 1시간 이내 도착 할수있는 곳으로.. 캠핑 & 백패킹 2015.07.18
호이 선정 대한민국 넘버원 캠핑장~ 영월 사랑나무캠핑장^^ 15.6.26.~28. No.28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2주전 포항 바다솔 캠핑에 이어 다시 사촌간 영월 사랑나무로 캠핑을 떠납니다. 캠핑에 늦바람이 불어 최근에 장비 수집중인 또 다른 사촌동생"여비" 가족도 이번에 함께 합니다. 힘들게 떠나는 캠핑이기에 무조건 금욜 출발해 2박하는 것을 올해부터 원칙으로 .. 캠핑 & 백패킹 2015.07.16
향기로운 송림속 캠핑장 포항 바다솔캠핑장~ 15.6.12.~14. No.27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 가는 포항의 바다솔 캠핑장은 오늘의 호이를 있게해준 의미있는 곳입니다. 제대로 장비를 갖추고 진정한 캠의 맛을 알게해준.......ㅎㅎ 이번이 3번째 방문입니다. 25부부, 이종오토부부와 함께한 이야기입니다. 메르스의 역습으로 캠핑장에도 예약취소가 빗.. 캠핑 & 백패킹 2015.07.03
앞으로 사랑나무 아니면 안가용~ㅎㅎ 강원 영월 사랑나무캠핑장 15.5.22.~25. No.26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올해 들어 2번을 그것도 2주 연속으로 이곳 강원 영월 사랑나무 캠핑장을 찾았습니다. 제 기준엔 여기가 우리가족의 최고의 캠핑장이기 때문이죠. 사랑나무만 지금까지 6번 찾았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정리하고 출발하겠습니다. 1. 강원 청정.. 캠핑 & 백패킹 2015.06.23
보고 싶었어~ 사랑나무야^^ 강원 영월 사랑나무캠핑장 15.5.16.~17. No.25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아주 기다렸던 날입니다. 작년 10월 사랑나무 시즌 오프때 캠핑하고, 올해 첫 사랑나무로 캠핑가는 날이기 때문이죠^^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 직원이 우연히 호이 블로그에 나오는 "사랑나무 캠핑장"을 보고 홀딱 반해버려~ 맨날 사랑나무로 캠핑 한번 데리.. 캠핑 & 백패킹 2015.06.12
2015 캠핑 스타트~ 밀양 사계절 오토캠핑장(15.4.25.~26. No.24)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요즘 제가 좀 뜸했죠?^^ 먹고 사는라 좀 바빴습니다요 ㅎㅎ 계절의 여왕 5월이 지나고 폭염 시작의 전월인 6월이 되었습니다. 때이른 한여름 더위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럴수록 더욱 액티비티하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일해도 피곤하고~ 놀아도 피.. 캠핑 & 백패킹 2015.06.01
팔공산 치산 캐라반 캠핑장 다녀왔습니다~ 15.1.16.~17. No.23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방학이라 아이들 콧구멍에 바람은 쐬줘야 할것 같구.... 어디 멀리 갈려니 부담스럽고.... 가까운 휴양림 알아보니 예약은 이미 full.... 방학이라 그런지 인기있는 곳은 금요일도 거의 만실입니다. 그러던중 얼마전 군위 등산갔다가 한번 들려본 팔공산 치산 캐러.. 캠핑 & 백패킹 2015.01.31
동계캠 매력 살짝 맛보고 왔습니다^^ 영천 서원농원 오토캠핑장 14.11.28.~29. No.22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지난 10월 영월 사랑나무 단풍 캠이 2014년도 마지막 캠일줄 알았는데.... 삼우실 직원 림처루의 캠핑 늦바람에 힘입어 남자직원 몇몇이서 금요일 퇴근후 다녀온 날이었습니다. 주말 가족을 내팽겨치고 혼자 캠핑가겠다면 안부인으로부터 허가를 득하기 어려웠을.. 캠핑 & 백패킹 2014.12.14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치겠습니까?^^ 영천 치산 관광지 캠핑장~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군위 아미산 산행을 마치고 바로 집으로 갈려고 보니 시간 여유가 있습니다. 산 바로 아래에 군위댐이 있어 시원한 풍광도 보고 사진이나 한판 박아 볼려고 차를 세웠습니다. 청명한 가을날씨에 어울리는 멋진 풍경이 펼쳐집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산위에서 .. 캠핑 & 백패킹 2014.11.25
시월의 마지막 밤을~~~ 경주 보문 호수글램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캠핑 & 백패킹 2014.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