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 가족들과 떼캠 다녀 왔습니다. "청도 자연속 캠핑장" 14.10.4.~5. No.20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얼마전 캠핑 떠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무실 최여사, 림처루, 문학소년 가족들과 함께 떼캠을 다녀왔습니다. 저 포함 두팀은 텐트가 있고 나머지 두팀은 텐트가 없어 방갈로가 있는 캠핑장을 알아보다가 예약한 곳입니다. 이름을 알아둔지는 1년전쯤 부터.. 캠핑 & 백패킹 2014.10.30
아빠~ 여기가~~~ "국립대구과학관"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며칠후면 찐양의 2학기 중간고사 시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찐양의 순탄한 시험공부를 위해 트러블 메이커인 현군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딜가볼까 한참을 고민하다 현군 절친인 민군과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열린 날~.. 가까이 놀러가기 2014.10.28
학교 재량휴업 맞춰 같이 놀아주기~ "조이 점핑 클럽"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요즘 현군이 총에 빠졌습니다. 찐양 키울땐 몰랐는데....남자는 남자인가 봅니다....ㅎㅎ 문방구에서 만원짜리 단골 디씨 적용 받아 9천에 하나 사왔습니다. 오늘은 현군 학교 재량 휴업일입니다. 저도 일부러 이날 맞춰 연가를 썼던 날입니다. 아카데미사의 KG9 커.. 소소한 일상 2014.10.24
자연산 도다리와 고추장으로 제대로 된 물회를 내어주는 대구 "그린 수산"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회사 땡땡이 치고 사촌동생 가게 놀러 가봤습니다. 동생은 대구 침산동에서 골프용품샵과 피팅샵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혹시 견적 필요하시면 쪽쥐 주쎄욤~~ㅎㅎㅎ 골프 용품 좀 만지며 놀다가 점심먹고 온 이야기입니다. 첨엔 옻닭 먹으려 갈려다가 시.. 나만의 맛집 2014.10.21
우연히 들렀다 맛있게 먹고 왔네요^^ "경산 장독대 "한정식~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청도 수리덤에서 잘놀다가 집에 가는길에 점심 먹고 가기로 합니다. 처음엔 운문댐 주변 식당을 뒤졌는데 생각보다 먹을만 한곳이 없더군요~ 청도에서 경산 방향으로 계속 달리는 중입니다. 앗....저기 깔끔해 보이는 식당이 있습니다. 아이들 배꼽시계 울린지 .. 나만의 맛집 2014.10.19
경북 최고의 숲과 계곡을 자랑하는 청도 수리덤캠핑장 14.9.20.~21. No.19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도 바쁜 날입니다.ㅎㅎ 아침에 눈뜨자 마자 현군 학교 방과후 수업 갔다가~ 부리나케 체육관으로 가서 합기도 승급 심사 후 캠핑 떠나기로 했거든요^^ 그럼~ 제 일상속으로 같이 떠나 보시죠^^ 무림계에 들어선 후 2개월 마다 승급을 하며 무술 실력이 일취월.. 캠핑 & 백패킹 2014.10.18
200th 포스팅입니다. 현군과 2014 코스모스 만나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우연히 등산이라는 취미에 푹 빠져~~ "DC 등갤"에 산행기 올려볼려고 시작한 블로그 "친절한 호이씨"가 200번째 포스팅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 고창 선운산 설산 산행기를 1번 포스팅으로~ 2012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잡다한 일상 블로그로 호이씨의 일.. 소소한 일상 2014.10.16
꿩 대신 닭~ 진흥반점 대신 댓길이 짬뽕^^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추석 연휴가 있어서 그런지 한주가 후딱 지나갑니다. 목금 이틀 꼬물락 대니 바로 주말입니다. 아아아.....이번주는 어디안가고 볼일도 좀 보고 좀 쉴려 합니다. 어디 안돌아 댕기고 타운내에서만 다니니 좀 편안한데요~ㅎㅎ 주말일상 시작해 보겠습니다.^^ 중학.. 나만의 맛집 2014.10.14
그 곳엔 할매가 없었다.....부산 기장 "송정할매전복죽"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달맞이길에서 바람 쐬고나니 배가 허해집니다. 집에도 가야하고 허기도 면해야하고~ 오늘의 최종 목적지 기장으로 떠납니다. 해운대에서 기장까지 바닷가 도로로 금방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나들이 차량이 많아 주차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가까이 놀러가기 2014.10.13
부산 국제시장, 부평시장, 남포동, 광복동, 달맞이길 하루만에 구경하기~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부인들의 노고를 들어주고자 위안잔치를 생각 하던 중 부산여행을 생각해냈습니다. 요즘은 명절 연휴라 해도 길이 크게 막히지 않기에 대구에서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부산으로 떠나봅니다. 여자사람들이 좋아하는 국제시장.. 가까이 놀러가기 201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