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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 perfect~ 경남 남해 "미국마을"

친절한호이씨 2013. 7. 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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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블로거

 

지난 남해 보물섬 관련입니다.

 

1. 귀 블로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2. 이 포스팅 관련 근거 : 2013.07.20. "미쿸마을에서 먹고 놀다온 이야기~"

3. 아래와 같이 포스팅 하오니 저번 포스팅과 연결하여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첨부 : 미국마을 포스팅 1건.  끝.

 

 

 

 

마을 입구에 서있는 자유의 여신상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여기가 거기란걸 보여 줍니다.

 

 

 

미국마을 조성경위 부터 배치까지 연혁이 다 담겨져 있습니다.

 

 

 

 

아메리칸 빌리지를 둘러싸고 있는 산이 있습니다.

"호구산"이랍니다. 우하하

 

 

 

 

 

22~23가구 정도 됩니다.

3~4가구 빼곤 전부 펜션으로 운영되는 듯 했습니다.

 

 

 

전화번호가 노출된 세대는 펜션으로 추정~

 

 

 

 

 

16-1 호이가 머무른 "에버로즈"펜션입니다.

객실이 총 4개입니다. 1층이 한20평, 2층은 13평 정도 되겠더군요~

 

 

 

 

 

 

 

 

 

연회가 펼쳐졌던 펜션 비비큐 테이블입니다.

 

 

 

 

 

우리가 잤던 "그린~"

영현이 모자 보인다~ㅎㅎ

 

 

 

 

 

 

 

 

 

 

 

 

 

 

 

 

 

 

 

 

 

 

 

 

 

 

 

 

 

 

 

 

 

 

저 위 에어컨 보이시죠?

평수에 비해 에어컨 용량이 약해 조금 아쉬웠으나....다행히 밤에 바닷바람이 불어 어느정도 견딜만 했습니다.

 

 

 

 

 

여긴 뒷집~

 

 

 

 

 

여긴 옆집~

 

 

 

 

 

 

일욜 아침 눈이 일찍 뜨여 마을 한바퀴를 돌아 봅니다.

 

 

 

 

 

이른시간인데도 성수기에 거의 접어든건지 지나가는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여긴 펜션이 아닌듯 했음...

 

 

 

 

 

여기도~~~

 

 

 

 

 

 

 

 

 

 

미쿡마을 싸람들만 쓸수 있다는 롱구장~

 

 

 

 

 

여기도 그냥 조용히 사는 곳인듯....

 

 

 

 

 

 

 

 

 

 

 

 

 

 

 

 

 

 

 

 

 

 

 

 

 

 

 

 

 

 

 

 

 

 

길을 올라 오다 뒤를 돌아보니 멋진 다도해 뷰가 펼쳐집니다....오우~~~

 

 

 

 

 

 

 

 

 

이 펜션이 아주 좋아 보이더군요~

뒷 마당 몽골텐트에서 저 계곡(?)으로 내려 가는 계단이 있던데...

수량이 좀 더 많으면 물놀이도 가능하겠던걸요^^

 

 

 

 

 

 

How come i ve never seen this 미국마을 before 테마 빌리지 like the 독일마을.

I love the concept. Simply perfect!

So elegant, simple, and true.

And it should give forming seizures to the fundamentalists who keep making about freedom and justice(?) while visit 호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