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직원 가족들과 떼캠 다녀 왔습니다. "청도 자연속 캠핑장" 14.10.4.~5. No.20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얼마전 캠핑 떠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사무실 최여사, 림처루, 문학소년 가족들과 함께 떼캠을 다녀왔습니다. 저 포함 두팀은 텐트가 있고 나머지 두팀은 텐트가 없어 방갈로가 있는 캠핑장을 알아보다가 예약한 곳입니다. 이름을 알아둔지는 1년전쯤 부터.. 캠핑 & 백패킹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