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두드리며 나왔습니다~ 경주 한정식 "도솔마을"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읍천항 주상절리 구경하고 밥 먹으러 옵니다. 요즘 세상 참 좋습니다. 손바닥 만한 네모난 녀석 두드리면 다 실토합니다. 여기가 좋답니다...ㅎㅎ 그럼 같이 식사하러 가보시죠^^ 이름도 식당 모습도 참 정겹습니다~ 여기는 천마총 인근입니다. 이 동네에 이름난 .. 나만의 맛집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