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형님과 불혹 동생의 옻닭 나들이~대구 담티고개"청하"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같은 事務室에서 勤務하는 "하늘의 뜻을 안다는 知天命" 형님과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은 不惑"을 갓 넘긴 Hoi가 虛한 心身을 慰勞하고자 가끔 들리는 靑河 食堂을 紹介해 보겠습니다. 오랫만에 漢子 變換 키를 눌러 대니 手指에 .. 나만의 맛집 201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