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나들이 2일차 : 다이렉스 마트 쇼핑 나츠마루 할아버지께서 새벽에 추우니 전기장판 틀고 이불 잘 덥고 자라 하시더니~다다미 방이 새벽에 춥긴 춥더군요~ 온돌방도 아니고 히터도 안틀고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어제 잘먹고 잘 잤습니다.ㅋㅋ (2018. 11. 17.(토) 집에 도착해서~ ㅋㅋ) 어제 저녁식사 할때 아.. 멀리 놀러가기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