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삼백그릇~ 간판없는 국밥집 전주 "삼백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어젯밤 먹방 끝내고 숙소에서 뒹굴거리다가 일찍 잤습니다. 애들 두고 마실 나올려니 그것도 신경 쓰이고~ 와파 잘 터지길래 폰 쪼물딱 거리다가 픽 쓰러져 잤었죠^^ 이제 아침이 됬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간단히 아침 때울려다가 그래도 나가보자 싶어 .. 나만의 맛집 2015.08.31
전망좋은 게스트하우스 "전망" & 전주 막걸리 골목의 숨은 진주 "복 막걸리"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한2주만에 포스팅 하게 되네요~ 블친이신 "최국장님"께서 포스팅 임시 저장된 것 다 알고 있으니 빨리 올리라 하셔서 다시 중단됬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ㅎㅎ 지난 여름 휴가의 마지막 종착지인 "전주"입니다. 전주가 요즘 한옥마을로 완전 상종가를 .. 나만의 맛집 2015.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