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낙대봉 기룡산 짬산행~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이어지는 한파에 계속 움츠리고 있었더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그래서 간만에 시간을 내서 짬산행을 나서봅니다. 경주 무장산을 가볼까~ 팔공산 오도암을 가볼까~ 아님 지난번 도화지 산행했던 초례 낙타를 다시 한번 가볼까하고 고민 하던 중~ 고민을 한방에 .. 호이 산을 오르다~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