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엔 할매가 없었다.....부산 기장 "송정할매전복죽"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달맞이길에서 바람 쐬고나니 배가 허해집니다. 집에도 가야하고 허기도 면해야하고~ 오늘의 최종 목적지 기장으로 떠납니다. 해운대에서 기장까지 바닷가 도로로 금방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나들이 차량이 많아 주차에 조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가까이 놀러가기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