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 경주 보문 호수글램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캠핑 & 백패킹 2014.11.18
인터불고호텔에도 글램핑이??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9월로 접어드는군요~ 올 여름은 중요한 순간(?)에 비가 잦아서 그런지 큰 더위 없이 잘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거주하는 대구는 다들 아시겠지만 여름을 나려면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한 곳이기 때문이죠...ㅎㅎ 이 포스팅은 지난 8월 둘째.. 가까이 놀러가기 2014.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