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 생애 첫 수술 후기 지난 7월 6일 토요일 오후였네요. 주말이라 여봉이와 코스트코 장보러 나가는 길이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 들어 소화제 한알 입에 투척하고 먼 여정(ㅋㅋ)을 떠났습니다. 근데 운전하는 동안 명치 끝이 답답한게 숨쉬기가 좀 불편하더군요.... 통증이 있는건 아니고 설명하기 힘.. 소소한 일상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