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사 5

아주 작은 공룡 한번 밟아주고 왔습니다~ 대구 앞산 치맥 야등^^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오늘은 그렇게 벼르던 사월회 야등 치맥하는 날입니다.ㅎㅎ 이달 유월엔 회원들 공사가 다망해서^^ 정상 산행은 못하고~ 퇴근후 야등하기로 했습니다. 야등 치맥은 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 살짝 기대됩니다. 오늘은 또 얼마나 재미있는 일이 생길까요? 그럼~ 떠나..

산이 좋아서~ 야경이 좋아서~ 보석 같은 대구 앞산 야등 산행기^^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 집안일 뒷치닥거리하다 늦은 오후에야 시간이 났습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며 티비보거나 낮잠자느니~ 급짬산행 가기로 합니다. 안부인이나 현군에게 밑밥뿌려봤는데 입질조차 없네요......ㅋㅋ 찐양은 물어볼 것도 없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