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삼백그릇~ 간판없는 국밥집 전주 "삼백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어젯밤 먹방 끝내고 숙소에서 뒹굴거리다가 일찍 잤습니다. 애들 두고 마실 나올려니 그것도 신경 쓰이고~ 와파 잘 터지길래 폰 쪼물딱 거리다가 픽 쓰러져 잤었죠^^ 이제 아침이 됬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간단히 아침 때울려다가 그래도 나가보자 싶어 .. 나만의 맛집 201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