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향과 함께한 경북 성주 "금수문화공원"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지난주말 우리가족, 부모님, 조카와 함께 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마음같아선 텐트치고 하룻밤 자고 싶었으나 아직 새벽엔 추운 관계로 참고 왔답니다^^ 간만에 어머니께서 미나리를 드시고 싶다 하셔서 청도, 팔공산, 성주 중 고민를 하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 캠핑 & 백패킹 2013.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