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의 영원한 동반자~ "막창 & 산오징어"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주중에서 제일 좋아라하고 편안한 시간이 금요일 퇴근 시간 아니겠습니까~ㅎㅎ 두말하면 잔소리에...입이 아픕니다. 드디어 불타는 금요일~ "불금"이 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5/10 오랫만에 사촌 동생들이 연락와서 지하철역 인근에서 접선 하기로 합니다. 그럼~ 간.. 소소한 일상 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