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호이씨의 우아한 난 키우기~ 항상 예의 바르게 인사하고 시작하는데,,,, 오늘은 좀 달리 해보고 싶군요^^ 잘지내시죠? "친절한 호이씨~"의 호이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시작한 이후 가장 고상한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작년 봄 삼실에서 우연히 선물 받은 난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연예인과 같았습니다. 지나가.. 소소한 일상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