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 현군 돌봄의 날 오늘은 징검다리 연휴 세쨋날(10.8.)이자 현군 학교 재량휴업일입니다. 그 날에 맞춰 저도 오늘 회사 하루 연가를 냈습니다. 누나 중간고사 때문에 조용히 입 닫고 지내는 현군을 위로해 주라는 마마의 분부가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아빠랑 둘이서 점심 먹으려다가 엄마한테 전화해보니 안.. 소소한 일상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