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마지막 밤을~~~ 경주 보문 호수글램핑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 캠핑 & 백패킹 2014.11.18